스타패션 | 2016-11-01 |
박시연, 추위도 날려버리는 여신의 우아한 자태 ‘고혹적이야~’
롱 원피스에 버건디 컬러 파이핑 메신저백으로 센스 있는 공항패션 완성
배우 박시연이 해외 화보 촬영 차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박시연의 8등신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됐다. 그녀는 독특한 패턴의 롱 원피스와 버건디 컬러의 코트를 착용해 늦가을 추위에 대비한 포근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코트 컬러와 같은 버건디 컬러의 파이핑 메신저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종영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센 언니 백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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