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6-11-01

옷입기 애매한 늦가을, 온도 변화에 따른 스타일링 팁 6가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갑자기 쌀쌀한 초 겨울 날씨가 몸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늦가을부터 늦겨울까지 온도 변화가 심한 날씨에 대처하는 위해 온라인 미디어 <팝슈가>가 소개한 온도 변화에 대응하는 6가지 옷입는 방법을 소개한다.




늦가을 11월이지만 초겨울같은 날씨에 두꺼운 패딩과 다운 코트를 입기에 부담스러운 애매한 날씨에 어떻게 옷을 입을지 여성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갑자기 영하로 내려가는 요즘 같은 늦 가을과 초 겨울의 경계선에 있을 때는 더욱 고민이다. 옷장에서 터틀넥이나 다운 코트를 당장 꺼내서 입어야 할까? 아니면 그동안 입었던 미니 스커트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으면 따뜻할까? 그 모든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스타일링 방법이 있다.


온라인 미디어 <팝 슈가>는 온도를 세분화해 지금부터 늦 겨울까지 온도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옷을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온도를 체크해야 한다. 그런 다음 다음에 제시하는 온도 변화에 따라 옷 입는 방법을 확인하고 이를 응용하면 된다. 물론 외국의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와 다소 다를 수는 있지만 올 겨울 스타일을 위한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상보다는 자신의 옷장에 있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최대한 이용한 스타일링 방법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최고 21℃ ~ 최하 12℃


이 경우에는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크롭트 진을 입고 여기에 가벼운 니트 스웨터와 우아한 신발로 마무리를 한다. 찬 바람이 부는 늦가을에 어울리는 스타일 방법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낮에는 따로 껴입을 필요는 없다.





최고 15℃ ~ 최하 10℃


이 경우에는 오버-더-니 부츠를 신고 다리를 약 1인치 정도만 노출한다. 그런 다음 터틀 넥 위에 가을에 자주 입었던 두꺼운 가죽 드레스를 레이어드해서 입고 따뜻한 양모 재킷으로 마무리한다. 만약 하이-넥 스웨터를 입었다면 따로 스카프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






최고 15℃ ~ 최하 2℃


이 경우에는 타이츠 활용이 핵심이다. 아침 일찍이나 혹은 저녁 늦게 찬바람이 불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이템이다. 한국의 탑 모델 송경아처럼 스타일리시한 모자로 귀를 덥고 여기에 연말연시 분위기에 어울리는 반짝이는 아이템을 추가한다. 껴입는 레이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긴 울 재킷을 포함 3가지 아이템이 가장 적당한 숫자다.





최고 5℃ ~ 최하 -1℃


이 경우에는 두꺼운 팬츠가 핵심이다. 만약 쉽게 추위를 타는 스타일이라면 가죽 스키니 안에 얇은 스타킹을 레이어드하는 것이 좋다. 만약 캐시미어 점퍼가 얇다면 구조적인 파카를 입으면 추위를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아울러 기능적인 레이스 업 부츠나 얇은 장갑을 착용할 적당한 타임이다.





최고 -1℃ ~ 최저 -6℃


이 경우에는 두꺼운 타이츠와 다크한 터틀넥, 그리고 긴 가죽 부츠를 레이어드 해 겨울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스타일링에 들어간다. 여기에 모피 스카프와 롱 코트 그리고 휴대하기 쉬운 토트 백으로 마무리한다.





최고 -6℃ ~ 최저 -10℃


이 때는 다운 코트를 입을 최적의 타임이다. 길이가 길든 짧든 상관없이 요즘 다운 코트는 다양한 스타일로 나오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리시한 옵션을 찾는 것이 아주 쉽다. 사진 속 모델인 세계적인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처럼 다소 평범한 다운 코트에 다소 대조적인 기발한 스카프를 매치하면 시크해 보인다. 만약 온도가 영하 10도 이상으로 내려가면 데님과 한 두컬레 양말 사이에 타이즈를 신는 것도 좋다. 마지막으로 세련된 모피 모자로 마무리한다.  




패션엔 국제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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