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16-10-27 |
같은 옷 다른느낌! 내년 봄 신상 미리 선보인 시즌리스 셀럽스타일 30
2017 봄/여름 패션위크가 끝나자마자 내년 봄 출시될 상품을 미리 입고 등장하는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러한 시즌리스 바람은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나타났다. 2017 봄/여름 스타일을 미리 선보인 셀러브리티 30명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살펴보자
케이트 보스워스와 다이엔 쿠르거는 제이슨 우의 신상을 착용하고 나타났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제이슨 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보스의 장식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또한 디올 뷰티의 홍보 대사이자 광고 모델인 벨라 하디드는 두 벌의 201 봄/여름 크리스찬 디올 룩을 입고 뉴욕에서 열린 '디올: 더 아트 오브 컬러' 파티에 나타났다. 디올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루이의 성공적인 데뷔 컬렉션 신상을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한 첫번째 케이스다.
런웨이에서 짧은순간 선보인 상품들을 미리 입고 등장하는 케이스가 많아지는 이유는 그만큼 옷에 대한 개념이 시즌리스 레디투웨어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셀러브리티들이 미리 입고 등장한 내년 봄/여름 컬렉션을 런웨이 모델과 함께 비교해보고 내년 봄시즌 유행할 잇 아이템과 트렌드를 미리 살펴보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2017 봄/여름 로다테 컬렉션
니콜 키드만과 2017 봄/여름 로다테 컬렉션
엘르 패닝과 2017 봄/여름 로다테 컬렉션
엠마 스톤과 2017 봄/여름 로다테 컬렉션
케이트 보스워스와 2017 봄/여름 보스 컬렉션
다이엔 크루거와 2017 봄/여름 제이슨 우 컬렉션
다코타 패닝과 2017 봄/여름 엘리 사브 컬렉션
벨라 하디드와 2017 봄/여름 크리스찬 디올 컬렉션
벨라 하디드와 2017 봄/여름 크리스찬 디올 컬렉션
미셸 모나한과 2017 봄/여름 프로발 그룽 컬렉션
안나 켄드릭과 2017 봄/여름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
루시 헤일과 2017 봄/여름 마르케샤 컬렉션
조 샐다나와 2017 봄/여름 엘리 사브 컬렉션
레이디 가가와 2017 봄/여름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
프리앙카 초프라와 2017 봄/여름 버버리 컬렉션
크리시 타이겐과 2017 봄/여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케이트 허드슨과 2017 봄/여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릴리 알드리지와 2017 봄/여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케이티 페리와 2017 봄/여름 마르케샤 컬렉션
올리비아 컬포와 2017 봄/여름 잭 포센 컬렉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2017 봄/여름 3.1 필립 림 컬렉션
지지 하디드와 2017 봄/여름 조나단 심카이 컬렉션
케이티 페리와 2017 봄/여름 마르케샤 컬렉션
미셸 윌리암스와 2017 봄/여름 루이비통 컬렉션
시에나 밀러와 2017 봄/여름 프라다 컬렉션
사라 제시카 파커와 2017 봄/여름 프로발 그룽 컬렉션
헤일리 베넷과 2017 봄/여름 알투자라 컬렉션
케이트 블란쳇과 2017 봄/여름 구찌 컬렉션
킴 & 코트니 카디시안 자매와 2017 봄/여름 발망 컬렉션
조세핀 스크라이버와 2017 봄/여름 발망 컬렉션
패션엔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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