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25 |
윤여정-김윤진-이솜, 충무로 걸크러쉬 여배우들의 3인 3색 매력
60대의 우아함, 40대의 세련미, 20대의 트렌디한 감각 선보여
배우 윤여정, 김윤진, 이솜의 3인 3색 매력 화보가 공개됐다.
세 배우는 이번 ‘에이지리스 시크(Ageless
Chic)’ 컨셉의 화보를 통해 60대의 우아함, 40대의
세련미, 20대의 트렌디한 감각을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였다.
윤여정은 밍크 베스트에 배색 니트와 버튼 장식의 와이드 팬츠로 평소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화보에 그대로 녹여내며 젠틀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김윤진은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롱 코트와 그레이 컬러 베스트를 각각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따뜻한 톤앤톤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세련미를 발산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톱모델에서 핫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솜은 아이보리 코트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하고 실용적인 룩으로 ‘에포트리스
시크(Effortless Chic)’ 스타일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한편 여유와 품위가 느껴지는 여배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 3인 3색 화보는 스타일조선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스타일조선>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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