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25 |
스테파니 리, 남심 저격하는 가을 여신의 일상 공개
스트라이프 투피스와 롱 가디건으로 우아한 가을 패션 완성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SNS에 패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촬영 중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는 듯이 보이는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 리는 가을 무드가 물씬 풍기는 패션에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톤을 배경으로 내추럴한 헤어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웨터 투피스에 그레이 컬러의 롱 가디건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캐나다 교포 출신 모델 민지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출처: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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