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21 |
데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의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
스타일링 클래스 당일 매출 7천만 원으로 캐릭터조닝 최고 매출 달성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데코(DECO)」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캐릭터조닝에서 하반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1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2016 F/W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으며 클래스 당일 매출 7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국내 탑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함께 진행, 그녀 특유의 입담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데코(DECO)」 F/W 컬렉션을 참석자의 체형, 분위기를 고려한 개인 맞춤 스타일링을 진행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일링 클래스 시작과 동시에 초청된 고객 외에 주위의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변이 인산인해 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며”라며 “그동안 데코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마련한 스타일링 클래스에서 16년 하반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캐릭터조닝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날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데코(DECO)」는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유지하며 고객층을 구축,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략적인 정책과 매장 확대로 저변을 넓혀 국내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로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출처:데코>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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