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0-20 |
[패션엔 포토] YCH 컬렉션 찾은 스타들의 로맨틱 패션 ‘아름다워’
윤춘호 ‘YCH’ 2017 S/S 컬렉션 참석한 셀럽들… 남심 사로잡는 러블리 룩 선보여
디자이너 윤춘호의 「YCH」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이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컬렉션에는 손나은, 이다희, 나라, 오연서, 보라 등 많은 스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스타들의 패션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왕관 자수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이다희는 레이스, 리본 등 다양한 디테일의 원피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원피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나라는 숏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의 롱 코트로 인형돌 다운 우월한 비율 뽐냈으며 오연서는 언밸런스 밑단의 니트 원피스와 모자로 귀엽고 로맨틱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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