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2-21 |
「칼리아 쏠레지아」 패딩 판매 호조
특종 기획 전략 적중했다
동영플러스(대표 신완철)의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칼리아 쏠레지아」가 이번 시즌 집중 기획한 패딩 아웃터가 인기를 모으면서 하반기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퍼 트리밍 패딩 점퍼가 주간 판매 수량만 300~400장을 기록하면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해 패딩 아웃터의 열기를 입증했다.
「칼리아 쏠레지아」는 올 겨울 시즌성과 트렌드성을 고려한 겨울 특종 아이템으로 패딩 상품에 집중했다. 그 결과 패딩류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세를 타면서 이와 함께 착장이 용이한 니트와 슬랙스 등의 단품 판매율까지 높이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칼리아 쏠레지아」는 내년에는 상품을 다양화하고 물량확보를 통한 매장 활성화 지원을 강화해 대리점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은영>
이 가운데 퍼 트리밍 패딩 점퍼가 주간 판매 수량만 300~400장을 기록하면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해 패딩 아웃터의 열기를 입증했다.
「칼리아 쏠레지아」는 올 겨울 시즌성과 트렌드성을 고려한 겨울 특종 아이템으로 패딩 상품에 집중했다. 그 결과 패딩류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세를 타면서 이와 함께 착장이 용이한 니트와 슬랙스 등의 단품 판매율까지 높이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칼리아 쏠레지아」는 내년에는 상품을 다양화하고 물량확보를 통한 매장 활성화 지원을 강화해 대리점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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