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0-14 |
[패션엔 포토] 수영-김진경-혜박, 오늘의 드레스코드는 ‘스트라이프’
‘타미 힐피거’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 참석, 스타일리시한 마린 룩 눈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TOMMY X GIGI 캡슐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가 1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 김진경, 혜박이 참석해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이기적인 비율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영은 배색 포인트의 니트 원피스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김진경은 독특한 배치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스키니 진으로 캐주얼한 마린 룩을 연출했다. 혜박은 데님 오버롤과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코트를 착용해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OMMY X GIGI 캡슐 컬렉션’은 젊고 경쾌한 「타미 힐피거」 분위기에 지지 하디드만의 로맨틱한 감성이 더해져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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