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14 |
뉴발란스 X 대너, ‘아메리칸 파이어니어’ 콜라보레이션 출시
14일 편집숍 오쿠스 압구정 매장서 런칭 파티 개최, 10월 22일 발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워크 부츠 브랜드 「대너(DANNER)」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M585DR’과 ‘대너 라이트 파이어니어 NB’를 출시한다.
‘M585DR’과 ‘대너 라이트 파이어니어 NB’는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반영한 색상과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M585DR’은 대너 라이트의 상징적인 갈색톤을, ‘대너 라이트 파이어니어 NB’는 「뉴발란스」의 클래식한 회색톤을 사용하였으며, 두 제품 모두 프리미엄 가죽인 호윈(Horween) 가죽을 사용했다.
더불어 이번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14일 편집숍 오쿠스 압구정 매장에서 런칭기념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파티에 방문해 제품 사전예약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오쿠스 ‘빅유니온 x 뉴발란스 x 대너’ 콜라보 후드티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방문 고객 선착순 30명에게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며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시 음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뉴발란스」와 「대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10월 22일 출시되며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www.nbkorea.com)와 「대너」 공식 홈페이지(www.danner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뉴발란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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