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13 |
탑텐, 베이직의 재해석 ‘스타일리시 웨어’ 선보이다
매거진 A to Z와 모델 에이전시 YG K-PLUS와 만나 세련된 스타일 선보여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탑텐(TOPTEN10)」이 매거진 ‘A to Z’ VOL.1에 모델 에이전시 YG K-PLUS 모델들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거진 ‘A to Z’은 스타일 디렉터 채한석이 발간하는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으로 패션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발행될 예정이다. ‘A to Z’와 「탑텐(TOPTEN10)」의 만남은 전속 모델인 송중기의 스타일링을 맡은 인연으로 「탑텐(TOPTEN10)」의 베이직한 제품을 ‘스타일리시 웨어(Stylish wear)’라는 컨셉에 맞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A to Z’ 매거진은 YG K-PLUS의 모델이 최소라, 신현지, 박형섭, 이봄찬 등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26명의 모델과 함께 했다.
한편 「탑텐(TOPTEN10)」은 “이번 ‘A to Z’ 매거진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탑텐>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