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10-11 |
[그 옷 어디꺼] ‘캐리녀’ 최지우, 캐주얼한 레터링 맨투맨 어디꺼?
아메리칸 캐주얼 ‘지프스피릿’ 맨투맨으로 편안한 홈 패션 선보여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하는 최지우의 패션이 화제를 모고 있다.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 최지우가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법정 로맨스로 최지우 특유의 도회적이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5회에서는 최지우가 업무를 보는 장면 속 캐주얼한 레터링 맨투맨을 착용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제품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지프스피릿」의 WILLYS 맨투맨으로 빈티지한 레터링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최지우가 착용한 지프스피릿 '윌리스 맨투맨'
<사진 출처: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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