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2-21 |
「컨버스」 “스톤 워시드” 출시!
1980년대 록시크(Rock Chic)의 대명사
아메리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가 올해 가장 핫 패션 트렌드인 돌청 워싱을 접목한 “스톤 워시드(Stone Washed)” 풋웨어를 출시했다.
「컨버스」의 “스톤 워시드” 는 일명 ‘돌청’ 이라고도 불리는 워싱 스타일로1980년대의 빈티지한 감성을 살려 낡고 물이 빠진 듯한 느낌이 들도록 워싱 처리한 아이템이며, 기법과 얼룩의 정도에 따라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듯한 느낌을 주어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것이 매력이다.
「컨버스」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척 테일러 올스타 라인에 블랙, 그레이, 레드, 네이비 등 4가지 컬러로 구성, 스톤 워싱 가공을 통해 평범하거나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슈즈만으로도 색 다른 패션 감각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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