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10-07 |
[패션엔 포토] 김태리, 트렌치코트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 ‘남심 올킬’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이동, 트렌치코트 패션으로 고혹미 발산
배우 김태리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차 7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부산으로 이동했다.
이날 김태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와 데님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매혹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해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리는 차기작으로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에 캐스팅됐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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