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05 |
올젠, 편안한 데님 '슈퍼플렉스' 데님 컬렉션 제안
유럽 수입 져지 원단에 고급스런 워싱으로 착용감과 스타일 업그레이드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슈퍼플렉스’ 데님 팬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님 팬츠는 스타일링 방법에 따라 비즈니스 캐주얼룩부터 위크엔드룩까지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한 남성들의 잇 아이템. 이번 시즌 출시된 「올젠」의 슈퍼플렉스 데님 팬츠는 데님 팬츠가 가진 높은 활용도와 멋스러운 외형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안한다.
데님 소재에서 오는 불편한 착용감을 개선하기 위해 신축성이 우수한 유럽 수입 져지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워싱과 컬러를 제안해 셔츠, 맨투맨, 스웨터 등 다양한 종류의 상의와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룩을 연출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올젠」 관계자는 슈퍼플렉스 데님을 “기존 데님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신개념 스판 데님”이라고 소개하며 “청바지가 불편해 자주 입지 않았던 남성들이나 청바지만의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얻고자 하는 남성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특히 오프라인 컬렉션의 맨투맨 시리즈와 함께 매치하면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스타일링 팁을 제안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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