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04 |
뉴발란스, 애슬레저 트레이닝 웨어 ‘화이트 익스트림’ 출시
기능성과 스타일 겸비한 모던한 스타일로 데일리 룩 활용도 높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트레이닝 웨어 ‘화이트 익스트림(White Extreme)’을 출시했다.
화이트 익스트림은 기능성을 겸비한 모던한 스타일의 간절기 트레이닝 웨어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상, 하의 제품의 크로스 코디가 가능해 데일리 룩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일상에서도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스트리트 패션 연출에도 손색이 없다.
부드러운 기모 원단의 소프트 서멀 소재(Soft Thermal)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듀러블 패브릭(Durable Fabric) 소재를 사용해 무릎이 늘어나거나 보풀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 내구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모던한 느낌의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제작됐으며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Reflective) 디테일을 적용해 시선을 집중시키는 포인트와 야간 스포츠 활동 시의 안정성까지 겸비했다.
한편 「뉴발란스」의 ‘화이트 익스트림’은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공식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뉴발란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