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0-03 |
김나영, 파리에서도 빛나는 컨템포러리 파리지앵 스타일
'바네사브루노' 브이넥 롱 드레스로 캐주얼하지만 고급스러운 패션센스 돋보여
10월 3일, 방송인 김나영의 파리 근황이 공개 되어 화제다.
김나영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바네사브루노 화보 촬영 및 디자이너 초청으로 파리에 출국하여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 근황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 속 김나영은 브이넥 롱 드레스에 골드 슈즈를 매치해 캐쥬얼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파리에서도 빛나는 컨템포러리 파리지앵 스타일을 연출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했다.
또한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파리지앵 디자이너 바네사 브루노와 만나 런치를 함께하는 등 밝고 액티브한 모습으로 바네사브루노의 뮤즈로써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출산 이후 첫 공식 해외 일정으로 코리아 패션 피플 로써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바네사부르노>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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