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9-30 |
에이랜드 ’3.3 필드트립’, 2016 F/W 신제품 요가복 전개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디자인으로 운동을 즐기는 2030 여성들에게 인기
2016년 시작한 에이랜드의 PB 브랜드 「3.3 필드트립(3.3 FIELDTRIP)」이 2016 F/W 시즌을 맞이해 신제품 요가복을 출시했다.
「3.3 필드트립(3.3 FIELDTRIP)」은 디자이너 브랜드인 「프리마돈나」와 2015년 협업을 통해 시작한 브랜드로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요가복 라인은 심리스 제품으로 튀어나온 봉제선을 없애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내도록 했다. 또한 봉제선으로 인한 쓸림 현상이 없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으로 운동을 즐기는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심리스 반바지 절개 레깅스’는 레깅스만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불편한 소비자들을 위해 레깅스 위에 반바지를 레이어드했으며 허리에 신축성이 좋은 밴드를 덧대 스타일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한편 에이랜드의 PB 브랜드인 「3.3 필드트립(3.3 FIELD TRIP)」의 요가복 라인은 에이랜드 눈스퀘어점, 명동본점, 스타필드 하남점, 타임스퀘어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에이랜드 눈스퀘어점>
패션엔 서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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