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9-28 |
김나영, 출산 후에도 독보적인 패션 센스 ‘감각 여전해~’
해외 일정 차 파리 출국, 오렌지 컬러 포인트로 모던하지만 강렬한 공항패션 완성
방송인 김나영이 「바네사브루노」 화보 촬영 및 디자이너 초청으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특히 이날 김나영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터틀넥 니트와 데님 팬츠에 오렌지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해 모던하지만 강렬한 컬러 포인트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패션 피플의 면모를 톡톡히 나타냈다.
한편 김나영은 파리로 출국해 브랜드 팝업 스토어 방문과 디자이너를 만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바네사브루노>
패션엔 서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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