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9-26 |
‘추블리 부녀’ 추성훈-추사랑, 아빠 미소 짓게 하는 다정한 입국길
요조숙녀와 상남자 스타일의 케미 돋보이는 부녀 패션으로 공항 등장
스포츠 스타 추성훈과 추사랑이 24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예능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선보인 추성훈은 ‘딸바보’ 별명을 얻은 만큼 추사랑과의 다정한 입국 모습이 화제가 됐으며 한층 성장한 요조숙녀 추사랑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추성훈은 블랙 코트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으며 「루이비통」의 ‘호라이즌 55’ 캐리어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게스트로 출연해 2박 3일 일정을 함께 한 바 있다.
<사진 출처:루이비통>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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