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9-21 |
한예슬, 비엔나도 반해버린 감출 수 없는 ‘여신 포스’
펑키한 스타일링 속 핸드백 포인트로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매력 선보여
배우 한예슬이 가을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패션 매거진이 함께한 비엔나 배경의 화보로 펑키한 매력을 뽐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의 셔츠와 레드 앵클부츠, 다양한 컬러가 믹스된 퍼 클러치로 강렬한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플라워 원피스로 고혹적인 페미닌 무드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가죽 트렌치코트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여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의 펑키한 비엔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서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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