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6-09-19

2016 에미상 시상식 무지갯빛 레드카펫 드레스 향연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 6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의 레드 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무지갯빛 드레스 런웨이가 펼쳐졌다. 에미상 시상식 미드 스타들의 레드 카펫 패션을 만나보자.




지난 918(현지시간) 일요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6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레드 카펫에서는 TV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미드 스타들의 무지갯빛 드레스 향연을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일반적으로 매년 에미상 시상식은 어워즈 시즌의 전주곡이다.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워즈 시즌의 시작이기 때문에 레드 카펫 트렌드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방금 나온 신선한 런웨이 룩부터 오뜨 꾸띄르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 스타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드레스를 선보였다. 특히 미국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많이 입기 때문에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가 주도하는 오스카 시상식과는 확연하게 구분된다. 이번 역시 베르사체와 프라다와 같은 일부 유럽 럭셔리 브랜드도 있었지만 대부분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였다. 특히 크리스찬 시리아노와 잭 포센, 오스카 드 라 렌타 등 미국 디자이너들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에미상 시상식은 패션계 최대 행사(?)에 맞물려 주목을 받았다. 바로 뉴욕에서 시작되어 파리에서 끝나는 4대 패션 위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스타들은 레드 카펫에 선보일 드레스를 런웨이에서 선보일 드레스 중에 바로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브랜드 입장에서도 시즌이 바뀌기 전, 리조트나 가을 컬렉션의 스페셜 드레스를 선보이기에도 최적의 타임이었다. 확실한 것은 대중들이 좋아하는 TV 스타들의 화려한 룩은 늘 패션에 대한 판타지와 새로움을 선물한다는 사실이다.

 

한편 1949년 미국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주최, 미국 국내 TV 프로그램을 위해 창설한 에미상은 TV의 아카데미상이라 평가되고 있다. 미국에서 한 해 동안 TV를 통해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부문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편집상, 기획상, 프로듀서상, 남녀 탤런트 상 등이 있다.

       

맞춤 베라왕 드레스를 입은 타라지 P.헨슨

 

    

 

델포조 드레스를 입은 로라 카마이클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은 소피아 베르가나

 

  

  

크리스찬 시리아노 드레스를 입은 니브 캠벨


 

 

크리스찬 시리아노 드레스를 입은 니시 내쉬

 

    

 

림 아크라 드레스를 입은 로빈 라이트

 

    

 

잭 포센 드레스를 입은 멜로라 하든

 

  

  

지방시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커스틴 던스트




 

 

나임 칸 드레스를 입은 레버른 콕스

 

    

 

캐롤리나 헤레라 드레스를 입은 줄리아 루이스 드레퓌스

 

  

  

구찌 드레스를 입은 하리 네프


 

 

배들리 미슈카 드레스를 입은 앨리슨 제니

 

    

 

크리스찬 시리아노 드레스를 입은 안젤라 바세트

 

    

 

크리스찬 시리아노 드레스를 입은 캐시 베이츠

 

 


가슴이 깊이파인 내추럴 드레스를 입은 주디스 라이트


 

 

내추럴한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가비 호프만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은 아비가일 스펜서

 

 


맞춤 테이아 드레스를 입은 홀리 테일러


 

 

제이. 멘달 드레스를 입은 콘스탄스 우

 

    

 

웨스 고든 드레스를 입은 에미 로섬

 

 


슬릿이 들어간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마미 검머


 

 

알투자라 드레스를 입은 아만다 피트

 

    

 

프로발 그룽 드레스를 입은 맨디 무어

 

    

 

스텔라 맥카트니 의상은 입은 조앤 프로갯

 

    

 

탈보트 런호프 드레스를 입은 코니 브리튼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은 티나 페이

 

    

 

파멜라 로랜드 드레스를 입은 에이미 포엘러

 

    

 

프라다 드레스를 입은 사라 폴슨

 

    

 

랄프 로렌 드레스를 입은 트레시 엘리스 로스

 

    

 

맞춤 마르케샤 드레스를 입은 비올라 데이비스

 

    

 

맞춤 브랜드 맥스웰 드레스를 입은 케리 워싱턴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은 미셸 도커리

 

    

 

스키아파렐리 드레스를 입은 클레어 데인즈

 

    

 

레드 드레스와 프레드 레이큰 주얼리를 한 케이트 맥키넌

 

    

 

다올 슈트를 입은 레미 말렉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은 미니 드라이버


 

 

크리스찬 시리아노 드레스를 입은 마우라 티어니

 

    

 

빕후 모하파트라 드레스를 입은 제인 크라코스키

 

    

 

주헤어 무라드 드레스를 입은 커스틴 벨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아 클라크

 

    

 

렐라 로즈 드레스를 입은 줄리 보웬

 

    

 

레드 발렌티노를 입은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랩 맥라플린, 밀리 바비 브라운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를 입은 포샤 더블데이

 

    

 

토니 와드 드레스를 입은 펠리시티 허프만

 

    

 

잭 포슨 드레스를 입은 올리비아 컬포

 

    

 

엘리자베스 케네디 드레스를 입은 레지나 킹

 

    

 

장식적인 리틀 블랙 드레스에 펌프스를 매치한 그웨돌린 크리스티

 

    

 

제이슨 우 드레스를 입은 프리앙카 초프라

 

    

 

캐롤리나 헤레라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 로빈슨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드레스를 입은 하이디 클럼


 

 

카프만프랑크 드레스를 입은 에이미 티가든

 

    

 

나임 칸 드레스를 입은 파드마 라크쉬미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소피 터너

 

 


알렉산더 왕 드레스를 입은 타티아나 마슬라니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은 아메리카 페레라

 

    

 

잭 포센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은 엘리 켐퍼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 드레스를 입은 쉬리 애플비

 

    

 

파울라 카 드레스를 입은 토리 켈리

 

    

 

모니크 륄리에 드레스를 입은 사라 힐랜드

 

 


발리 슈트를 입은 브래드 고레스키


 

 

모니크 륄리에 드레스를 입은 콘스탄스 짐머

 

    

 

맞춤 셀리 라포인테 드레스를 입은 나타샤 리온

 

    

 

쇼샨나 드레스를 입은 에이미 랜덱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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