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9-19 |
[그 옷 어디꺼] ‘미풍이’ 임지연, 위트 있는 앨리스 맨투맨 어디꺼?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홀하우스’ 맨투맨으로 위트있는 데일리 룩 완성
KBS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탈북녀 김미풍 역할로 열연 중인 배우 임지연의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이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8회에서는 손호준에게 고마움의 표현으로 와이셔츠를 만드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때 임지연이 착용한 캐릭터가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일상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캐릭터 기반 캐주얼 브랜드 「홀하우스」의 제품으로 앨리스가 체셔 고양이와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는 위트 있는 프린팅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는 데일리 룩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임지연이 착용한 「홀하우스」의 '앨리스 양탄자 맨투맨'은 「홀하우스」 온라인 몰(http://holl-hau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지연이 착용한 홀하우스 '앨리스 양탄자 맨투맨'
<사진 출처:KBS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캡처>
패션엔 서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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