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9-09 |
블루마린, 고급스러운 매력 ‘밍크 퍼 코트’ 출시
고혹적인 브라운 컬러의 여우털, 토끼털 등 최고급 퍼 사용 세련미 강조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블루마린(BLUMARINE)」에서 2016 F/W 시즌을 맞이해 선명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느낌의 밍크 퍼 코트를 출시했다.
「블루마린」의 밍크 퍼 코트는 고혹적인 가을 무드의 브라운 컬러에 여우털, 토끼털 등 다양한 최고급 퍼를 사용해 인따르시아 기법으로 꽃처럼 수놓아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표현했다.
라인이 돋보이는 실루엣의 원피스와 매치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으며 사진 속 모델처럼 러프하게 재단된 와이드 크롭 데님 팬츠와 함께 입으면 한층 영하고 웨어러블한 겨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블루마린」의 밍크 퍼 코트를 포함해 2016 F/W 상품들은 전국 「블루마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블루마린>
패션엔 서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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