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9-07 |
[패션엔 포토] 박형식, 조각 같은 우월한 비주얼 ‘화보 벌써 시작됐어?’
심플한 블랙&화이트 레이어드 룩에 개성 넘치는 자수로 포인트
배우 겸 가수 박형식이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길에 오르는 박형식은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 컬러의 맨투맨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했으며 블랙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시크한 블랙&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레이어드 룩에 다양한 컬러의 개성 넘치는 자수가 들어간 맨투맨을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박형식은 12월에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의 촬영을 마쳤다.
패션엔 서충식 기자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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