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9-05 |
한예슬, 공항에 나타난 옴므파탈 여신 ‘평범함은 거부한다!’
비엔나 출국길 포착, 파격적인 헤어와 데님 스커트&화이트 셔츠 조화의 파격적인 공항패션
배우 한예슬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국했다.
그녀는 루즈한 핏의 화이트 셔츠와 언밸런스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카멜 컬러의 가방으로 베이직한 이날의 스타일에 가을 느낌을 더했다.
그녀가 착용한 가방은 한섬에서 전개하는 「덱케(DECKE)」의 2016 F/W 신제품 ‘뉴레슬리 송치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출처:덱케>
패션엔 서충식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