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9-01 |
[패션엔 포토] ‘아수라’ 배우들의 범접할 수 없는 ‘불꽃 카리스마!’
영화 '아수라' 제작보고회 개최, 배우들의 개성만점 수트 패션에 시선 집중
영화 ‘아수라’의 제작보고회가 9월 1일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이 참여해 맡은 역할에 대한 자신의 심경과 제작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주는 등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범죄액션영화답게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은 클래식한 매력의 더블브레스트 재킷 수트로 깔끔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으며 소매를 살짝 드러내 보인 정석 스타일로 이날의 패션을 완성했다. 주지훈은 블랙 컬러의 댄디한 수트에 나비 모양의 프린트가 들어간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황정민은 베이직한 스타일의 수트에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버건디 컬러의 넥타이를 착용해 심플한 스타일 속에서도 멋스러움을 챙겼으며 곽도원은 은은한 핀스트라이프가 가미된 팬츠에 체크 패턴의 재킷을 착용했다. 특히 이날 배우들 중 유일한 화이트 톤 재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 톱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아수라’는 강력계 형사, 시장, 검찰이 세 사람이 자신의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와 협박을 저지르는 내용의 영화로 9월 28일 개봉된다.
패션엔 서충식 기자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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