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16-08-30 |
테일러 스위프트, 에슬레저 스타일 포인트는 '스마트폰 케이스'
테일러 스위프트가 어깨에 두른 크로스 바디의 작은 액세서리, 스마트폰 케이스가 대중들의 눈길을 잡아끌며 새로운 에슬레저 스타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스타일 아이콘이자 팝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슬레저 스타일의 새로운 착장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녀의 섹시하게 딱붙는 레깅스 패션보다 그녀가 어깨에 두른 크로스 바디의 작은 액세서리, 밴덜리어 스마트폰 케이스에 시선이 집중되며 대중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밴덜리어(Bandolier)는 어깨에 두르는 탄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다.
크로스바디 스트랩이 완비되어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넣을 수 있는 매력적인 이 작은 액세서리는 블랙 탱크 탑과 메시 레깅스 그리고 오렌지 나이크 킥스 스타일과 조화를 이르여 그녀의 에슬레저 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체육관에 갈때 미니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어깨에 매는 것을 좋아하며 평소에도 크로스바지 폰 케이스를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었다. 이 '잇' 아이템의 최대 강점은 10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팝 스타의 최근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밴델리어스타일닷컴(bandolierstyle.com)을 통해 구입하면 된다.
<밴덜리어 엠마 케이스, 80달러>
<밴덜리어 나탈리 케이스, 95달러>
<밴덜리어 베린다 케이스, 95달러>
패션엔 국제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