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2-09 |
예신피제이, 코데즈컴바인으로 사명 교체
8개 코데즈라인…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가 코데즈컴바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코데즈컴바인」을 메가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장기 전략에 따른 것. 지난 12월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을 발표했으며 박상돈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코데즈컴바인」의 메가 브랜드 전략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데즈컴바인, 포맨, 베이직, 씨코드, 진, 이너웨어에 이어, 내년 2월에 런칭될 어반 아웃트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로 총 8개의 라인을 전개하여 단계적인 패밀리화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코데즈 컴바인의 익스텐션 라인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언제든지 스포츠와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되고 내년 하반기에는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성인 ‘코데즈컴바인’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라인과 차별화된 빈티지룩으로 감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메인 타켓은 토들러 라인인 3~9세로, 여아와 남아의 비율은 6:4로 전개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코데즈컴바인」을 메가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장기 전략에 따른 것. 지난 12월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을 발표했으며 박상돈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코데즈컴바인」의 메가 브랜드 전략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데즈컴바인, 포맨, 베이직, 씨코드, 진, 이너웨어에 이어, 내년 2월에 런칭될 어반 아웃트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로 총 8개의 라인을 전개하여 단계적인 패밀리화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코데즈 컴바인의 익스텐션 라인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언제든지 스포츠와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되고 내년 하반기에는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성인 ‘코데즈컴바인’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라인과 차별화된 빈티지룩으로 감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메인 타켓은 토들러 라인인 3~9세로, 여아와 남아의 비율은 6:4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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