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8-23 |
빈치스, 뮤즈 공효진 출연 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지원
24일 첫 방송 기념해 시청률 맞추기 이벤트 진행
모던 판타지를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 「빈치스(VINCIS)」에서 8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지원에 나선다.
질투의 화신은 마초 기자 조정석과 재벌남 고경표가 생계형 기상 캐스터 공효진을 만나 질투로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빈치스」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공효진의 극 중 역할인 기상 캐스터 ‘표나리’를 한층 더 부각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완판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공효진의 트렌디한 패션과 스타일링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효진이 디자인한 히요백을 비롯하여 여러 핸드백이 ‘공효진 가방’으로 유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빈치스」는 ‘질투의 화신’ 첫 방송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2일부터 24일 자정까지 첫 방송 예상 시청률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확한 시청률을 맞춘 당첨자에게 NEW 히요백 미니어처 ‘하프문 코인월렛’을 증정하며 앞자리만 맞춘 고객들에게 23%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빈치스」는 지난 S/S 시즌 공효진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히요백’의 새로운 버전 ‘NEW 히요백’을 오는 8월 26일 출시하며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빈치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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