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8-23 |
고준희, 태양의 신비로움을 담은 고혹적인 매력 '천상 여신'
뚜아후아, 고준희와 함께한 2016 F/W 코로나 컬렉션 선보여 이목 집중
배우 고준희와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운 더 나이트(Own the Night)’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럭셔리한 프라이빗 파티를 연상 시는 고준희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뚜아후아」가 화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2016 F/W 메인 컬렉션은 태양 주변으로 퍼지는 신비로운 빛의 모양을 형상화한 ‘코로나 컬렉션’으로 위에서 바라보는 왕관의 형상과도 같아 세 명의 왕을 뜻하는 「뚜아후아」의 브랜드 모티브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고준희는 프라이빗 파티에 맞게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그녀를 상징하는 단발과 그 밑으로 떨어지는 볼드한 이어링으로 더욱 센슈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고준희의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준 「뚜아후아」의 코로나 컬렉션은 주얼리 전문 셀렉숍 JEUM(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는 매거진 엘르(ELLE) 9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엘르>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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