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8-23 |
버커루, 데님의 탄생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호평
9년 연속 ‘프로젝트 라스베가스’ 참가로 데님 브랜드 위상 높여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주 최대 패션 전문 박람회 ‘프로젝트 라스베가스’에 참가했다.
「버커루」는 2008년부터 9년 연속 ‘프로젝트 라스베가스’에 참석해 한국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로 자리 잡아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슬림핏, 스트레이트핏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기핏 스타일과 다양한 워싱, 구제 기법으로 디자인된 데님 제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 및 브랜드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버커루」가 지난 2008년부터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 라스베가스’는 매년 2월, 8월에 개최되며 올해 행사에는 세계 120개국의 1,9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사진 출처:버커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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