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8-22 |
[패션엔 포토] 이민정-다솜-보라, 뭘 입어도 빛나는 미모 ‘눈부셔’
리버틴과 현대백화점 콜라보레이션 기념 행사에 참석해 개성 만점 스타일 선보여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리버틴」의 콜라보레이션 행사가 열렸다. 22일 오후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변정수, 기은세, 이서진과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과 보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민정은 독특한 장식이 돋보이는 야상에 베이직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보이시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다솜은 옆솔기에 디테일이 가미된 데님 팬츠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 위에 손 모양 장식이 가미된 재킷을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라는 다솜과 같은 데님 팬츠를 착용했으며 사각형 모양의 다양한 컬러 장식이 가미된 블랙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리버틴」과 현대백화점이 25일부터 4일간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박해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