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2-09 |
제일모직 대규모 인사이동
이서현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삼성그룹이 지난 12월 8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발표는 승진 규모가 49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신규 임원 승진자는 318명에 달했다.
제일모직에서는 이건희 회장의 차녀 이서현 전무와 김재열, 박창근, 이장재 전무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김진면씨와 송창륭 상무가 전무로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씨 등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발표는 승진 규모가 49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신규 임원 승진자는 318명에 달했다.
제일모직에서는 이건희 회장의 차녀 이서현 전무와 김재열, 박창근, 이장재 전무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김진면씨와 송창륭 상무가 전무로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씨 등이 상무로 승진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