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8-19 |
이호정-지코, 뮤비 속 달달한 케미로 패션계까지 섭렵! ‘대세 입증’
폴햄, 이호정과 지코 광고모델로 발탁해 대중적이면서도 스트릿한 감성 선보일 예정
블락비 지코와 모델 이호정이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들 둘은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타이틀곡 ‘너는 나 나는 너’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특유의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광고모델 발탁에 대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모델 이호정은 97년생 특유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개성과 매력으로 패션 광고, 화보는 물론 많은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지코는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과 센스로 이미 패션업계가 주목하는 대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2016년 FW는 이호정, 지코와 함께 대중적이면서도 스트릿한 감성의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이며 뮤직비디오 속 환상의 케미가 패션 화보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1위를 기록하며 대세 뮤지션으로 입증받고 있으며 이호정은 SBS 파워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속 청춘 남녀들의 연애 고민사연을 만나보는 코너 ‘러브 블러썸’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출처:폴햄>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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