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8-19 |
[패션엔 포토] 시사회 찾은 스타들, 눈부신 ‘패션의 여왕’은 누구?
영화 ‘범죄의 여왕’ 시사회에 총출동한 스타들의 개성 만점 패션
영화 ‘범죄의 여왕’ VIP 시사회가 8월 1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아이유, 백현, 이준, 홍종현, 박진희 등 많은 셀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아이유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지고트(JIGOTT)' 리본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백현 역시도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홍종현은 올블랙 패션으로 모델다운 시크한 스타일을 뽐냈으며 이준은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느낌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범죄의 여왕’은 금쪽같은 아들을 위해 어떤 사건이든 해결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25일 개봉된다.
패션엔 서충식 기자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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