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8-17 |
[그 옷 어디꺼] 김래원-김영광, 꽃 같은 남자들이 사랑한 셔츠 어디꺼?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옴므’ 셔츠로 트렌디한 스타일 선보여
대세 스타 김래원과 김영광이 착용한 플라워 셔츠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드라마 닥터스로 여심을 흔드는 배우 김래원이 최근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플라워 패턴의 셔츠를 착용해 따뜻한 도시 남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김영광은 MBC EVERYONE에서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 촬영차 출국하는 모습 속에서 김래원과 동일한 플라워 패턴 셔츠를 입고 동료 모델 홍종현과 함께 일상 속에서도 모델다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과 김영광이 착용한 플라워 패턴 셔츠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옴므」의 ‘LOVE SHIRT’ 제품으로 카키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셔츠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과 클래식한 칼라로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매력적인 플라워 패턴은 셔츠 하나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기에 많은 셀럽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 결과 선풍적인 인기로 출고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래원과 김영광은 우월한 기럭지와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사진=김래원, 김영광이 착용한 산드로옴므 'LOVE SHIRT', 299,000원
<사진 출처:하이컷, 김영광 인스타그램>
패션엔 서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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