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8-17 |
크로커다일, 연 매출 5억 달러의 글로벌 파워 선보인다
서울에서 프레젠테이션 개최 ... 전 세계 전개 제품 라인업 제안
싱가폴의 글로벌 브랜드 「크로커다일」이 서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연 매출 5억 달러의 글로벌 파워를 선보인다.
「크로커다일」은 오는 31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크로커다일」의 모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에 싱가폴에서 탄생한 「크로커다일」은 지난 70년 동안 다양한 연령대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현재는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1947년 남성 셔츠로 사업을 시작한 「크로커다일」은 ‘단일 브랜드, 다양한 제품’이라는 메인 슬로건을 필두로 브랜드를 이끌어 왔다. 최는에는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 시계, 안경, 속옷, 침구, 여행용품, 신발, 가죽제품, 우산, 양말 등 전 세대, 남녀 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제공 가능 하도록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편 「크로커다일」은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된 여러 컨퍼런스에서 ‘Superbrands’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05년 이후로 'Media Portfolio'가 선정한 'Asian 1000 Brands'의 상위 250위권 안에 지속적으로 선정됐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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