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8-17 |
레스포색, 뮤즈 박소담과 함께한 2016 F/W 화보 공개
박소담, 기존의 풋풋한 이미지 벗고 청순하고 우아한 반전 매력 선보여
대세 배우 박소담이 그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뽐냈다.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이 뮤즈 박소담과 함께한 2016 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엥서 박소담은 기존의 풋풋한 이미지를 벗어나 한 층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가방을 활용한 데이트 룩, 파티 룩, 레저 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박소담은 다크 블루 컬러의 ‘에센셜 컬렉션’백을 매치해 시크하고 도도한 오피스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또한 데님 소재의 점프수트에 스누피 캐릭터가 그려진 ‘피너츠 컬렉션’백을 들어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뉴트럴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리버티 컬렉션’의 플라워 위켄더백과 호보백을 함께해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한편 박소담은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여주인공 ‘은하원’역을 맡아 대세 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진 출처:레스포색>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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