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8-16 |
[그 옷 어디꺼] ‘굿 와이프’ 전도연, 매력적인 페일 블루 페미닌 블라우스
'캘빈클라인 플래티늄' 페일 블루 블라우스와 화려한 패턴 스커트로 여성미 강조
배우 전도연이 우아한 블라우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전도연은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검사의 아내이자 변호사 역할을 맡아 매 회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주로 원피스와 블라우스, 스커트 등 단정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실용성 높은 의상들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더욱 관심도가 높다.
최근 굿 와이프 11회에서 전도연은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와 어우러지는 페일 블루의 블라우스를 착용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라운드 벨트 포인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의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한편 전도연이 착용한 블라우스는 「캘빈클라인 플래티늄」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tvN 드라마 굿와이프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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