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8-16 |
‘신네기’ 박소담, 캐주얼한 가방으로 심쿵 스쿨룩 완성
레스포색 백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선보여
배우 박소담이 상큼 발랄한 스쿨룩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주 방영된 tvN 주말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 2화에서 박소담은 훈훈하면서도 러블리한 교복과 체육복으로 상큼 발랄한 스쿨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깔끔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가 매력적인 백팩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소담이 착용한 백팩은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의 ‘에센셜 컬렉션’ 제품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지퍼 디테일,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에센셜 컬렉션’은 초경량 소재의 마이크로 립스탑 나일론 패브릭과 초경량 알루미늄 부속품을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 튼튼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췄다. 특히 박소담처럼 스쿨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재벌 3세 남주인공과 신데렐라로 탈바꿈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박소담이 착용한 레스포색 '에센셜 컬렉션' 제품
<사진 출처: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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