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2-09 |
세정그룹, 자선 바자회 앞장 섰다
태아 생명 보호위한 행사 참여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은 연말연시를 맞아 ‘제 24회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한 마리아 수녀회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11년째 시행하고 있는 자선 바자회에서는 세정의 대표 브랜드인 「인디안」과 「올리비아로렌」 「NII」 「크리스.크리스티」 등 10여개의 세정 그룹의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을 7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세정 그룹의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 의미를 더한 바자회는 판매 수익금을 마리아 수녀회에 기탁해 마리아 성모원, 마리아 유아원, 생명 연극 축제 등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세정 그룹은 2일 동안 벌어들인 판매 수익금 7천만원 중 5천만원을 마리아 수녀회에 기탁하고 2천만원은 알로이시오 중?고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11년째 시행하고 있는 자선 바자회에서는 세정의 대표 브랜드인 「인디안」과 「올리비아로렌」 「NII」 「크리스.크리스티」 등 10여개의 세정 그룹의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을 7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세정 그룹의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 의미를 더한 바자회는 판매 수익금을 마리아 수녀회에 기탁해 마리아 성모원, 마리아 유아원, 생명 연극 축제 등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세정 그룹은 2일 동안 벌어들인 판매 수익금 7천만원 중 5천만원을 마리아 수녀회에 기탁하고 2천만원은 알로이시오 중?고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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