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8-08 |
패셔니스타 정려원, 공항을 꽃밭으로 만든 ‘파리지엥의 출국길’
쟈딕엔볼테르 제품으로 감각적인 플라워 스타일링 연출 공항 '들썩'
배우 정려원이 파리에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을 위해 8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녀는 프랑스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의 F/W 매거진 화보 촬영차 들린 공항에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무더위 속에서도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친 페도라와 선글라스로 완벽한 파리지엥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려원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쟈딕앤볼테르」의 제품이며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쟈딕앤볼테르>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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