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8-08 |
[그 옷 어디꺼] ‘끝사랑’ 김희애, 원조 완판녀의 클래식한 핸드백
클래식한 「루즈앤라운지」 토트백으로 세련된 오피스룩 연출 '화제'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쾌조의 스타트와 함께 원조 완판녀 김희애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김희애는 특유의 우아한 매력과 함께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8월 7일 방송된 3회에서는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로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룩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사각형 모양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의 「루즈앤라운지」 토트백을 매치해 한층 더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방송 PD 김희애와 고지식한 공무원 지진희가 만나 40대의 사랑과 삶을 담은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SBS 드라마 끝사랑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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