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8-04 |
박신혜의 반전 매력! 의사 가운 벗고 '고혹적인 쥬얼리 여신'
오스트리아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새 뮤즈 발탁, 여신 미모 화보 공개
최근 KBS 월화 드라마 ‘닥터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의 반전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소개되었다. 오스트리아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 뮤즈가 된 박신혜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시크한 감성을 동시에 발산하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박신혜는 아이같이 순수한 매력에서부터 여인으로서의 깊이있는 눈빛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스와로브스키'가 추구하는 다재다능한 지성미와 아름다움을 겸비한 여성상에 부합한다”며 뮤즈 발탁 이유를 전했다.
'스와로브스키'와의 첫 촬영을 통해 박신혜는 모던한 형태의 진주제품과 더불어 2016 F/W 신제품 시계와 귀걸이 등을 착용해 다채로운 표정과 눈빛 연기를 완벽히 소화했다. ‘천상 배우 박신혜’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신혜는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에서 붕괴된 가정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문제아에서 과거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의사 ‘유혜정’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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