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26 |
우성 I&C 워크숍 개최
조직 셔츠, 본 사업부로 분리
우성 I&C(대표 이장훈)가 내년 브랜드별 사업 계획을 준비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하기 위해 사업부별 워크숍을 진행했다.
우성 I&C는 「예작」과 「랑방 컬렉션」을 맡고 있는 셔츠 사업본부와 「본」과 「본.지-플로어」의 본 사업본부로 나눠져있다.
지난 10월 29일과 11월 4일, 2차례에 걸쳐 1박 2일간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내년 S/S 상품 품평 및 브랜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이를 위한 실행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우성 I&C는 「예작」과 「랑방 컬렉션」을 맡고 있는 셔츠 사업본부와 「본」과 「본.지-플로어」의 본 사업본부로 나눠져있다.
지난 10월 29일과 11월 4일, 2차례에 걸쳐 1박 2일간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내년 S/S 상품 품평 및 브랜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이를 위한 실행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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