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8-02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유리의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 '꽃보다 유리'
불가리 향수 '로즈 골데아' 론칭 행사 참석...섹시한 매력 시선집중
소녀시대 유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두가헌에서 열린 불가리 프래그런스 신제품 여성 향수 '로즈 골데아' 론칭 행사에 참석,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날 유리는 대담한 오프숄더 실루엣을 강조한 핑크빛 드레스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로즈 골데아'는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에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의 신제품으로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존재로 기억되고 있는 클레오파트라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브랜드이다.
한편 유리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편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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