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8-02 |
이태리 가죽잡화 일비종떼, 파르나스몰 비치마켓 이벤트
8월1일부터 19일까지... 팔찌 할인, 타투, 반다나 등 풍성한 서비스 주목
아이디룩 (대표 조승곤)이 전개하는 이태리 하이 퀄리티 가죽 브랜드 '일비종떼(IL BISONTE)가 파르나스몰 입구에 ‘Beeeach Market’을 오픈한다.
'일비종떼는' 핫 썸머 시즌을 겨냥,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비치 마켓은 일비종떼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들소가 비치에서 노는 모습이 장난스럽게 꾸며져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가방,지갑,팔찌 등 '일비종떼'의 시그니처 제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일비종떼'는 비치마켓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먼저 팔찌 구매고객 대상, 추가 구매하는 팔찌에 대해서는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비치마켓 방문객들에게 '일비종떼'의 부채 및 트렌디한 타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파르나스몰 '일비종떼' 매장 방문 시에는 '일비종떼'의 반다나를 증정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일비종떼’는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가죽제품 전문 브랜드로 장인들의 생산 테크닉과 이태리어 ‘들소’란 의미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장인들이 전통적인 식물성 태닝 기법을 적용해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멋을 잃지 않는 가죽 소재의 액세서로도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한 감성이 담긴 시그니쳐 라인과 트렌디한 시즌 아이템으로 구성되는 '일비종떼' 아이템은 남녀노소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은 26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프랑스 등의 유명 편집숍에서 소개되며 글로벌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파르나스몰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 지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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