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16-07-29 |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의 지상 최대의 베드신?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지상 최대의 베드신(?)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았다. 바로 자신들의 키스 신이 표지를 장식한 <하퍼스 바자> 9월호에서 러브 신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하퍼스 바자> 9월호 특집에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지상 최대의 베드신(?)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았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포토그래퍼인 칼 라거펠트가 촬영한 패션 화보 사진에서 카니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침대에서 달콤한 포즈를 취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아이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연출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수평으로 그의 아이폰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내 위에 서있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잉꼬 키스를 보여주는 표지를 포함한 다른 이미지들은 지상 최대의 달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커플은 9월호 패션 화보에서 탑 모델 나타샤 폴리, 린제이 윅슨, 라라 스톤 등의 포트폴리오에도 동참했다.
한편 올해는 카디시안-웨스트 패밀리를 위한 여름이었다. 킴 카다시안이 최근 잡지
<사진출처=하버스바자>
패션엔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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