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7-27 |
보이런던, 정다빈과 함께한 펑키한 스트릿 패션 화보 공개
아역 이미지를 벗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 발산
스트릿 패션 브랜드 「보이런던」과 정다빈이 함께한 스트릿 패션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 화보에서 정다빈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시스루 패션은 물론 타이즈 패션까지 귀여운 이미지가 아닌 모던하고 과감한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보이런던」은 영 패션 발상지인 영국 런던 남서부 첼시 지역에 있는 킹스로드에서 1976년 시작된 이후 앤디 워홀과 마돈나에게 극찬을 받으며 유명 패션 브랜드로 거듭났다. 최근 펑크와 뉴 로맨틱까지 선보이며 국내 연예계와 패션업계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캐나다, 호주로 진출해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지오아미 코리아>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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